보도자료(Press Release)
제이케이제약㈜(곽수옥 대표이사)은 2021년도 점안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제약㈜은 글로벌 브랜드인 알콘, 옵티프리, 바슈롬, 리뉴에와 같이 자사 제품인 드림아이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자체 브랜드화 및 O.E.M 브랜드 생산을 병행할 예정이다.
제이케이제약㈜은 베트남, 사우디, 이란 외 40여 개국으로 지속적인 해외 수출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제3, 4, 5 공장을 순차적으로 완공하면서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생산여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이 약국, 병원, 이마트, 안경원,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를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해외 기업의 연구팀과 연계한 전문 연구소로도 탈바꿈할 예정이다.
윤영보 연구소 총괄 이사는 “렌즈세정제 국내생산 1위 전문 제조기업인 만큼 그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약품 점안제 시장에 진출하여 보다 전문적인 눈 관리 용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케이제약㈜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브랜드 선호 1위를 5년 연속으로 차지했으며, 2019 고객만족도 1위,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2019 히트브랜드대상,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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